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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르티아

지평선의순례자 2010. 1. 12. 01:51

파르티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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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트리다테스 2세 때의 파르티아 제국의 영역
수도 크테시폰, 엑바타나
정치체제 전제군주제
수 장 황제
성 립 기원전 238년
해 체 226년
성립 이전 셀레우코스 왕조
해체 이후 사산 제국
파르티아[1](페르시아어: اشکانیان Ashkâniân)는 기원전 238년부터 226년까지 오늘날 이란 지역의 북동쪽에 위치해있던 나라이다.

전성기때에는 이란의 전 지역을 자신들의 세력으로 뒤덮었을 뿐 아니라, 아울러 오늘날의 아르메니아를 비롯한 이라크, 그루지야, 터키 동부, 시리아 동부, 투르크메니스탄, 아프가니스탄, 타지키스탄, 파키스탄, 쿠웨이트, 사우디 아라비아페르시아 만 해안 지역, 바레인, 카타르, 아랍 에미리트 연방까지 세력권에 넣었다.

 

 

파르티아의 통치자들

 

 

 여왕 무사, 프라아테스 4세의 왕후.

 

 천마 페가수스가 있는 파르티아 시대 청동판, 후제스탄.

 

파르티아 궁수 청동상.

 

기원전 100년경의 파르티아와 스키타이.

 

볼로가세스 1세의 얼굴이 새겨진 금화.